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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elog로 이전

1년 전에 velog로 이전하였는데, 이제야 글을 쓴다.

보잘것 없다고 생각해서 이력서에도 제출하지 않은 사이트인데,

잊어버렸던 개념들 복기 겸 자주 들어오는 것 같다.

 

그땐 obsidian에 정리했던 것을 옮길 때 tistory에서 제공하는 마크다운 모드는 좀 이상해서 velog로 이전했던 것 같다.

지금와서 생각하면 velog로 마이그레이션을 잘한 것 같다.

확실히 편하다.

 

1년만에 관리자 지표를 봤는데 생각보다 꾸준히 많이 들어왔다.

관리가 안되고 있는 1년 동안 무려 1591명이나 들어왔다.

 

 

뭐지..? 왜이렇게 많이 들어왔지?

 

비슷비슷하게 들어오는데 특히 자격증 합격 후기를 많이 조회하는 것 같다.

리눅스 마스터 1급 1차 합격 후기가 조회수 1등이다.

자격증 공부 중 리눅스마스터를 제일 열심히 했던 것 같은데

그때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..

 

 

 

까먹었던 개념 있으면 종종 들어올듯 하다.

앞으로 모든 개발 관련 글은 다음 velog에 업로드 한다.

 

https://velog.io/@rimgosu/posts

 

rimgosu (gosu) / 작성글 - velog

 

velog.io